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010년 자국 개최 이후 16년의 공백을 깨고 축구의 최대 무대로 복귀한다. 카메룬에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안긴 벨기에인 위호 브루스가, 2023년 아프리카 동메달의 영웅인 골키퍼 론웬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절제된 바파나 바파나를 구축했다. 전방에서는 라일 포스터(번리)와 퍼시 타우가 속도를 제공하고, 템바 즈와네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립한다. A조는 멕시코, 대한민국, 체코와 마주한다. 모두 역사적으로 우위인 상대다. 현실적 목표는 조별리그 통과이며, 16강 진출은 한 세대를 아우르는 업적이 될 것이다.